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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지배자 중력을 거부한 집

우주의 지배자 중력을 거부한 집 보기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중력과 함께 하고 결국 벗어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

학생 때 물구나무를 서면서 중력에서 벗어났다고 생각을 지만 시간이 지나면 두다리는 땅을 밝고 있다.

새들도 중력에 벗어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쉬거나  먹이를 먹기 위해 땅으로 내려온다.

우주의 지배자 중력을 거부한 집에 사는 사람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란다. 

인간이 중력을 거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주로 나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다.

우주공간에서는 중력이 줄어들어 아주 약한 상태로 존재를 한다.

우주공간에 무수한 별들이 있고 서로 중력이 작용하여 서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고 지구와 태양, 지구와 달도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어 일정한 거리 두고 돌고 있다.

 

우주를 보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무수히 많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그 곳에 중력이 있다.

 

인간은 우리 태양계의 중력을 언제쯤 벗어 날수 있을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라볼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 동시에 각자 작은 우주이다.

내 몸 안에서도 이순간에도 끌어당기는 사랑의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