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가 알 낳는 모습과 요리 방법 알아보기
현재 지구에서 제일 큰 새가 타조이다 보니 알 크기도 장난이 아니다.
서식지는 아프리카이고 질병에 강해 사육으로 많이 키우는데 알, 깃털, 고기는 유용한 자원이 됩니다.
타조가 알을 낳고 있는데 어른 손바닥에 다 들어 옵니다.
타조알의 경우 계란과 달리 껍질이 두껍아서 손으로 깰 수는 없고 칼로 깨고 싶은 부위를 '탁탁' 치며 깰수 있고 안에 흰막을 찢어 면 세상에서 가장 큰 단일 세포가 들어 있습니다.
타조알 요리의 최고봉은 프라이가 되겠습니다.
프라이팬에 가득 찬 알을 보니 배가 부릅니다. 대체 몇 명 먹을 수 있을까요?
퍼져 있기도 하지만 두께가 두꺼운 요리입니다.
알이 미끈해서 겉에 색칠을 하거나 그림을 그려 장식용으로 사용을 합니다.
인터넷에 생 타조알을 구매하려고 해도 판매하는 곳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