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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민원정보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검색을 통한 기부 그리고 꿈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검색을 통한 기부하기

나의 어린 시절은 애들이랑 엄청 놀았는데 내 자식만 보더라도 또래 친구들이랑 놀 시간이 없는 것이 아쉽다.

서로 교류하면서 느끼는 공감은 책에서도 느낄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직접 만나면 더욱 좋지만 만날 수 없다면 행복검색을 통해 사회와 교류를 해 보자.

네이버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복검색' 을 서로 공감하고 나눌 수 있다.

위에 있는 55개의 키워드를 입력을 하면 로그인 상태에서 한 아이디에서 1일 1회 스탬프가 지급이 된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기부할 수 있는 콩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총 11개의 콩을 받아 아이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경험을 줄 수 있다.

 

내가 잘못 살았다는 것을 느낀다.

아이들과 대화할 때 항상 나의 눈높이에서 나의 관점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뼈져리게 오늘 알았다.

나의 관점을 주입하는 것 자체가 나의 성격을 아이들 마음속에 복제 시키는 것이다.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나는 안다.

많은 꿈을 꿀 수 있지만 결국 나의 이른 생활방식은 아이들의 꿈을 꺾는 것이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하루하루 행복한 생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자신의 미래를 예측을 할 수 없다.

 

'딱!  한가지 예측 가능한 것'이 바로 '소멸'이다.

소멸은 우주의 법칙이다

그래서 '간절하게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

 

아이들이 등교할때 '오늘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보렴' 그리고 파이팅! 을 외쳐 보자.

꿈을 이룰 수 있게 함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야겠다.